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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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이우찬 '승리 못지켰어'[포토]

기사입력 2022.03.15 16:0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9회말 나온 김주형의 동점 2루타에 힘입어 키움이 LG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LG 박재욱과 이우찬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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