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운동 벼락치기 中…선명한 11자 복근 '눈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설인아가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운동할게요. 벼락치기의 맛=최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인아는 헬스장에서 양손에 덤벨을 들고서 운동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트레이너의 지도 하에 운동을 하는 그의 선명한 복근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쳤다", "근육 대박이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인 설인아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진영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설인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