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08:10 / 기사수정 2011.03.15 08:1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애프터스쿨 유이가 비욘세 덕에 유명세를 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유이는 "'스타킹'에서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 춤을 춰서 높은 인기를 얻게 됬다"며 "쑥스럽고 안무가 버거웠지만 용기를 내 기회를 잡았다"며 "방송 후 꿀벅지로 유명세를 타 4개월 만에 이름을 알렸다."고 데뷔 일화를 전했다.
실제로 유이는 지난 2009년 SBS '스타킹'에서 무대를 선보인 이후 '꿀벅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급 부상했다.
[사진 = 유이 ⓒ 엑스포츠뉴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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