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6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힐튼이 아부지와 함께면 매일 웃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영희는 "오늘 또 대전 가지만 수욜날 또 온다!!!!!!!!! 다담주는 대구 부산 경기라 못 오는"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영희는 레스토랑에서 윤승열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윤승열의 코믹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또 "힐튼이 아부지 온다고 새옷 꺼내 입었으니 사진 100장 찍어줄 수 있지?? 간만에 게살파스타 먹으러"라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남편 윤승열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