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장성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와 첫 버스♡ 버스는 맨 뒷자리 진리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첫째 아들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 중인 모습. 버스 뒷자리에 앉아 추억을 쌓는 부자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65억에 매입한 바 있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