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어디가 살쪘어요?…부러질듯 말랐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다해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다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국 갈아입었지만 그래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핑크색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해 봄 느낌의 착장으로 스타일링한 모습. 특히 여리여리하고 가녀린 몸매가 더욱더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 

배다해는 최근 결혼 후 살이 쪘다고 토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전과 같이 아름다고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배다해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다해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