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유미가 화사한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후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초록색 니트를 입고서 야외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밝게 미소지으며 익살스런 표정을 보이는 그의 모습에 최유화는 "봄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정유미는 현재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