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장동민은 인스타그램에 "격리 끝나고 이제 스케줄 소화해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저는 너~~무 아팠어요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동민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달 24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엑스포츠뉴스 단독보도)
장동민은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신혼 생활 중이다.
사진= 장동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