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혜교가 새로운 사진으로 미모를 뽐냈다.
2일 오전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양 팔에 턱을 올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변함없는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