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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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 김영희, 탄산수로 해결하는 임신 소화불량 "쭉 달고 살 예정"

기사입력 2022.03.01 05: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후 일상을 전했다.

2월 2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산수에 권여사가 담근 황매실 섞음. 오늘부터 쭉 달고 살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어머니 권인숙 씨가 담근 황매실을 섞은 탄산수 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해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1년 만인 지난 24일 임신 소식을 알린 김영희는 입덧 후 소화불량, 두통 등 임신 후 달라진 몸상태를 토로한 바 있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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