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설인아가 '사내맞선' 첫 방송을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28일 오전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부터 SBS 새 월화드라마 사 내 맞 선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사내맞선'의 진영서로 분해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그의 눈부신 미모를 본 SBS 드라마 공식 계정은 "진영서 팀장님은 미술관 입장료 안 내고 들어간대요. 존재가 작품이니까...♥"라는 주접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인 설인아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사진= 설인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