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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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차인표, 러시아 우크라 침공에 "평화를 위해 기도"

기사입력 2022.02.24 18: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차인표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24일 오후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Praying for the peace. Talk. Don't ki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이러한 글을 올린 것은 이날 벌어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67년생으로 만 55세가 되는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차인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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