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신지수가 일상을 전했다.
20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햄버거를 먹고 있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육아를 하며 37kg까지 살이 빠졌다고 고백했던 신지수의 야윈 얼굴을 다 가리는 햄버거가 눈길을 끈다.
1985년 생인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SNS를 통해 육아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