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子 하오, '슈돌' 엊그제 같은데…폭풍성장 근황 "데이뚜"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개리 아들 하오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개리 아내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개리 아내와 그의 아들 하오가 카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둘은 베레모를 맞춰 착용하고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개리 아내의 미모와 그를 빼닮은 하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사진=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