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주리가 곧 만날 넷째 자녀의 성장을 기록했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 속 넷째 자녀의 사이즈를 기록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현재 임신 중기인 정주리의 넷째 자녀는 호박만한 사이즈라 나타났다. 신장은 40cm 안팎이며 체중은 1kg대. 작고 소중한 태아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뻐할 정주리의 엄마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