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덕연이 일상을 전했다.
이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도 없는 평온한 집... 오히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덕연은 거실 바닥에 누워있는 강아지를 귀여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 외에 아무도 없는 집은 이덕연의 말대로 평온하게 느껴진다. 이에 다른 이들은 어디에 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덕연은 '돌싱글즈2'에서 유소민과 동거했지만, 최종 선택에서 유소민을 선택하지 않았다. 현재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덕연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