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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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큰딸 둔 이요원, 요리도 잘하네…"백종원 최고"

기사입력 2022.02.07 18:08 / 기사수정 2022.02.07 18:0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요원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요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맑은 소고기뭇국이 한솥 끓고 있는 모습. 이요원은 "백종원 레시피가 최고네"라는 글과 함께 엄지 척 이모티콘을 남기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살인 이요원은 연예계 대표 동안이자 삼남매를 둔 워킹맘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다. 특히 첫째 딸이 올해 20살이 됐다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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