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진이가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오전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뒤에 자리잡은 창에서 비치는 햇살이 그의 미모를 더욱 빛내고 있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3세인 이진이는 배우 황신혜의 딸로 유명하며,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첫 개인전을 개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이진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