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명절 마지막날 뭐하나 보니…가운 입고 "녹화"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민혜연이 설 연휴 마지막날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마지막날은 녹화...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거울을 마주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민혜연은 독특한 패턴의 블라우스를 소화하는가 하면, 의사 가운을 입은 채 '열일'하는 모습이다. 민혜연의 바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배우 주진모와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9년 결혼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