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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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꿀 뚝뚝 20살의 럽스타…♥남친 볼 잡고 뽀뽀

기사입력 2022.01.21 10:29 / 기사수정 2022.01.21 10:2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달달한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두 힘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가 올린 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친구와 카페 데이트를 하는 최준희가 담겼다. 남자친구의 볼을 잡고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냈다. 올해 20살이 된 최준희는 남자친구를 당당하게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는 "맨날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고 싶다고 그냥 그렇다고"라며 최준희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에 최준희는 "오늘도 힘내"라며 답장을 전했다.

한편, 최환희는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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