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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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이 정도로 말랐나? 갈비뼈 드러낸 채 "습관처럼 필라"

기사입력 2022.01.18 10:5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영미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안영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 눈 떠보니 필라 기구 앞이야 필라테스를 습관처럼 하다보니 그만"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안영미는 필라테스 기구 위에 다리를 올려 놓거나 매달린 채 고난이도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 안영미는 "사실 잘 할 줄 모른다"고 겸손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진지한 표정으로 필라테스에 임하는 안영미의 열정 넘치는 모습이 감동적. 여기에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안영미의 늘씬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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