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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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폴킴, '꿈꾸라' 스페셜 DJ 낙점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1.17 11:16 / 기사수정 2022.01.17 11:2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갓세븐 영재와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스페셜 DJ로서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의 새해를 책임진다.

'꿈꾸라' 측은 새해를 활짝 열어준 스페셜 DJ 마마무 솔라에 이어 다음 주자로 갓세븐 영재와 폴킴이 낙점됐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영재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꿈꾸라' 스페셜 DJ로 함께한다. 영재는 갓세븐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 및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달콤한 목소리의 '달디'로서 청취자들과 설 연휴까지 함께하며 청취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예정이다.

폴킴은 2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꿈꾸라' 스페셜 DJ를 맡는다. 폴킴은 싱어송라이터로서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모든 날 모든 순간', '너를 만나', '커피 한 잔 할래요'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라디오 신청곡 인기 가수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청취자의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재·폴킴과 함께할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8시에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오늘(17일) 영재의 첫 방송은 공식 홈페이지 및 MBC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에서도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할 수 있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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