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0 12:28
경제

명품 쇼핑몰 러블리백, 화이트데이 맞이 코치 가방 대방출

기사입력 2011.03.03 20:34 / 기사수정 2011.03.03 20:3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쇼핑몰 러블리백(www.lovelybag.co.kr)이 오는 13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코치 가방 대방출에 나섰다.

코치 가방은 20-30대 여성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명품 브랜드로 화이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 1, 2위를 다투는 트렌드 세터들의 잇 아이템.

과거와 다르게, 패션트렌드는 패션 소품에 맞춰 패션 스타일을 맞춰나가는 추세. 특히 명품가방은 여자들의 자존심 이자 조금 과장하자면 그들만의 사회적 위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명품 브랜드 코치는 1941년 미국 뉴욕에 있는 여섯명의 명장들이 고품질의 가죽제품을 손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출발한 현대 매스티지 명품 브랜드로서 전세계적으로 이미 입지를 굳건히 다진 브랜드.

디자인 및 실용성 그리고 품질과 내구성까지 확실히 겸비한 브랜드로 전통적인 아메리칸 브랜드들의 중심에 서 있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입지를 굳힌 브랜드로서, 길거리를 지나다니다보면 루이비통과 샤넬과 같은 명품 브랜드들 만큼 눈에 자주 띄는 , 어떠한 패션 코디에도 완벽하게 'Classic'함과 'Modern'함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매우 매력적인 브랜드다.

(주)세경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러블리백'에서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매스티지 명품 브랜드 '코치가방'을 미국 직수입 하여 100% 정품의 하이 퀄리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메리트로 명품전문쇼핑몰 '러블리백'이 무서운 인기를 끌고 있다.



▲ 러블리백에서는 (왼쪽부터) 시중가 790,000원인 '콜레트 옵 아트 라지 토트' (골드/Gold)를 447,000원에, 시중가 892,000원인 '콜레트 레더 옵 아트 로고 토트' (블랙/Black)를 467,000원에, 시중가 726,000원인 '코치 옵 아트 알렉산드라 토트' (골드/Gold)를 42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러블리백' 홍보 관계자는 "최근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서 많은 남성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초고가인 루이비통 이나 샤넬과 같은 브랜드들보다 오히려 조금더 저렴하면서도 품질 높은 '코치가방'과 같은 브랜드를 더 찾음으로서 명분과 실리를 둘다 가져가는 브랜드 '코치'를 더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 명품 쇼핑몰 러블리백 바로가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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