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이동욱이 잘생긴 미모를 과시했다.
이동욱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수열의 DIARY. 이러고 나를 기다리는 전남친이 있다? 이건 반칙이죠. 오늘도 과몰입 불러오는 수열이와 오후 10시 40분 tvN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회색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한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여러 각도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잘생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각도별로 잘생김 과시", "나도 볼까",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현재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류수열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 분)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사진=이동욱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