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30
연예

진세연, 단아한 미소 뽐내며 "짝패 안녕"

기사입력 2011.03.02 12: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신인 연기자 진세연이 단아한 미소를 뽐내며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달랬다.

진세연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미투데이(http://me2day.net/wellmadestar)에는 그동안 <짝패>에서 동녀 아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진세연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 사진들은 담양 대나무 숲에서 진행된 드라마 촬영 중 기획사 관계자에 의해 찍혔다고.

사진 속 진세연은 푸른 한복을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뽐내며 극중 동녀의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미투데이 회원들은 "<짝패>에서 잘 보고 있어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워요"라며 진세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진세연을 비롯한 명품 아역들로 큰 화제를 모았던 <짝패> 아역들의 연기는 호평 속에 1일 8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오는 7일 방송될 9회분부터는 성인 연기자들의 분량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진세연 ⓒ 웰메이드스타엠 미투데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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