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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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살 연상' 사로잡은 핫바디…고혹적 눈빛 홀리네

기사입력 2022.01.05 18:03 / 기사수정 2022.01.05 18:0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스테파니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스테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도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무용과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뿐 아니라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비주얼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으며 가수, 뮤지컬, 무용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직접 개발에 참여, 제작한 보디로션까지 론칭하며 사업가로서 존재감을 빛내기도 했다. 또한 23살 연상의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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