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마른 몸매로 인한 고민을 엿보였다.
아야네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예뻐. 마른 사이즈도 나온 골프옷 추천 듣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야외 골프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40kg라고 밝힌 아야네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