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상아가 미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앙. 오늘은 눈물 주르륵.. 콧구멍 안 보이게 하는 게 이케나 아픈 건지요ㅋㅋ 오늘은 심부볼 눈 처짐 공략 으앙. 받을때 마다 신기한. 아퍼도 참아야 하느니라. 왜. 어려지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민낯으로 경락 마사지를 받으러 간 모습. 50세 나이에도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비결이 경락이었던 것. 미모 관리에 노력을 쏟는 이상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