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배윤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제대로 피질 못하네요. 아 오래가면 안 되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그는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결국엔 침 맞으러 한의원"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출산 후 병원 방문이 잦은 워킹맘 배윤정의 일상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배윤정은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