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은이 연말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김성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하고 퇴근중!! 2021년 마지막 스케줄 클리어. 내년에는 더 바빠지길"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스튜디오 촬영 중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아이 셋 육아를 하며 일까지 열심히 하는 김성은의 남다른 체력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코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