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45세 채정안이 오랜만에 운동을 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만에 운동하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채정안은 헬스장에 방문에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크리스마스 폭식을 했다고 밝힌 바 있는 채정안은 오랜만에 운동을 했다며 매트에 쓰러진 사진을 올렸다. 트레이너에게 다리 안마를 받은 채정안은 "못 일어나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