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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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배윤정, 아들 안고 병원行…"건강만 하자"

기사입력 2021.12.28 09:1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아들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엄마도 병원 재율이도 병원. 하루 병원만 두 탕. 6개월 되니 슬슬 면역력 떨어지나... 엄마도 아가도 면역력관리해야할 듯. 너 때문에 병원 가는 일은 없길 바란다. 아무것도 못해도 괜찮아. 건강만 하자. #엄마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은 채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재율 군의 사랑스러운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육아에 '열일' 중인 배윤정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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