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성미가 양희은, 박미선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성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오늘 최고의 밥상을 받았다. 크리스마스가 생일이라고미역국에 반찬에 맛난 밥상에!! 이젠 나이가 드니 울컥한다!! 집밥을 해준 언니가 오래오래 내 밥상을 차려주면 ㅋㅋㅋ 언니 오래살아! 미선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미는 양희은, 박미선과 함께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성미는 양희은이 직접 차려준 생일 밥상에 울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들의 여전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편, 이성미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성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