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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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의 부상이 걱정되는 양효진과 황민경[포토]

기사입력 2021.12.26 19:54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 현대건설이 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2)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김다인이 부상으로 치료를 받자 양효진과 황민경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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