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민트색 마스크를 쓰고 초록색 재킷을 입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사진이 약간 흔들린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큰 눈망울을 자랑하는 그에게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