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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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돌싱' 명세빈, 외롭나…"야해 보이는 고구마"

기사입력 2021.12.14 17:5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명세빈이 고구마를 두고 너스레를 떨었다.

14일 명세빈은 인스타그램에 "야해 보이는 고구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독특하게 생긴 고구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명세빈의 남다른 유머 감각이 느껴진다.

명세빈은 1975년생으로 올해 47세다. 드라마 '보쌈 - 운명을 훔치다', 예능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사진= 명세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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