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건강청문회' 방은희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이하 '건강청문회')에는 배우 방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은희는 "허리디스크로 구급차에 실려가기도 하고 수술도 두 번을 했다. (수술을) 7번까지도 해야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갱년기도 지내다 보니 뼈가 시리다고 해야 하나. 유전적으로 뼈가 안 좋다"며 "그래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했다.
때문에 뼈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해왔다는 방은희는 "저만의 골테크 비법을 알려드리겠다"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