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지성이 근황을 전했다.
지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의 거리가 담겼다. 앞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전시된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직접 찍은 듯한 이미지를 업로드하기도 했던 지성은 현재 뉴욕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드 코로나 시대 하늘길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유로운 해외 여행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성은 배우 이보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