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임현주가 하석진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 길에서 하석진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하석진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지그시 미소짓는 하석진과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활짝 웃는 임현주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하석진은 "대박! 사인받을걸"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고, 현재 하석진, 고원희 등과 함께 드라마 '백수세끼'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임현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