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19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를 쓴 채 빨간색 후드티에 화려한 무늬의 조거 팬츠, 조리를 신고서 거울 셀카를 찍는 듯한 모습이다.
남다른 신체 비율을 자랑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1세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