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현정, 시대의 아이콘 미모…"지금의 시간 즐기는"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지난 15일 매거진 얼루어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얼루어 커버. 카리스마 넘치고 쿨하게, 지금의 시간을 즐기는 시대의 아이콘 배우 고현정을 만났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고현정 배우의 12월 호 화보와 영상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고현정은 "안녕하세요. 고현정입니다. 저의 얼루어 12월 커버와 화보와 영상까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고현정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고현정은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 중이다.

사진= 얼루어코리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