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6 14: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Mnet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가 3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Mnet은 오는 3월 10일부터 전화 ARS와 UCC를 통해 <슈퍼스타 K3> 오디션 접수를 시작해 본격적으로 3번째 슈퍼스타를 탄생시킬 준비를 시작했다. 남녀노소 참가에 제한이 없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다.
3월 오디션을 시작하는 <슈퍼스타 K3>는 11월 본선무대를 통해 세 번째 슈퍼스타를 가릴 때까지 총 9개월 간의 여정에 들어가게 된다.
<슈퍼스타 K>는 케이블 채널의 새 역사를 쓴 프로그램으로 서인국, 조문근, 허각, 존박 등 2개의 시즌에 걸쳐 많은 스타와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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