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5 21: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김재승이 전소민과 두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알고 보니 이 사진은 김재승의 첫 번째 앨범 뮤직비디오에 평소 친분이 있던 전소민이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함께 찍은 사진으로 밝혀졌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아주 잘 어울려요", "두 손 꽉 잡은 모습을 보니 혹시 실제커플 아닌가요?"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2년간 보컬트레이닝을 받아온 김재승은 지난해 일본 활동 당시 일본 팬들에게 선보인 노래가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한국에서도 음반제작을 해 오는 18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김재승, 전소민 ⓒ 비밀결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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