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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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행복한 41세 생일…♥이수도 '좋아요'

기사입력 2021.11.09 04: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린이 41세 생일 축하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25에서 주셨던 예쁜 생일 꽃! 우리 회사 착한 회사 좋은 회사. 내 식구들 모두 감삼당.  12시 땡 하자마자 축하해준 사랑둥이
린사사도 고마워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늘색 원피스에 빨간 구두를 신은 린이 큰 꽃다발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왕관까지 야무지게 착용한 생일 주인공 린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많은 축하 속에 남편 이수는 린이 올린 글에 바로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은 1981년 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지난 2014년 동갑내기인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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