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세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화장실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세영의 한 줌 허리와 탄탄한 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완벽한 몸매에도 이세영은 "복근 있으면 궁둥이가 살고 복근 살면 궁딩이 가출" "뭐가 답일까?"라며 망언을 내뱉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최근 몸무게 43kg를 인증, 피트니스 대회 2관왕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