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옥빈-채서진이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했다.
6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의 세자매 볼 통통해진 둘째 귀엽다 햄토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동생 채서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큰 눈에 작은 얼굴,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모의 유전자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김옥빈은 1987년생으로 만 34세다.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다크홀'에 출연했다.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