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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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중요한 선취점'[포토]

기사입력 2021.11.05 19:1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2회초 2사 3루 LG 채은성이 김민성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류지현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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