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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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맞이하는 류지현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1.11.05 18:5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2회초 2사 3루 LG 김민성의 선취 1타점 적시타 때 3루주자 채은성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류지현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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