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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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KKK 곽빈 '출발이 좋아'[포토]

기사입력 2021.11.05 18:4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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