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김희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딩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득한 나무를 배경으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히 11월의 늦가을 분위기 속 패딩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희선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